추석맞이, 대표 명절 음식 ‘전’ 표기

9월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있어 한 달 내내 설렘으로 풍요롭다. 햅쌀로 시작되는 햇곡식의 행렬, 잘 여문 밤과 대추, 사과, 배 등을 나누며 넉넉해지는 마음. 일가친척이 모여 앉아 두런두런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차례상을 준비하는 풍경은 매년 같은 일상이지만 정답다. 그중 불 앞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들여 준비하는 음식은 바로 ‘전’. 노릇노릇 익어가는 소리에 귀 기울이면 어느새 군침이 돈다. 한식을 바르게 알리는 첫걸음 ‘바른 메뉴 표기 생활’ 가이드. 제3편에선 ‘전’ 메뉴를 소개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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