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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을 담은 든든한 한 그릇, 떡국

뽀얀 국물에 쫄깃한 가래떡을 썰어 넣은 떡국 한 그릇.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줄 새해의 첫 끼니다. 정월 초하루에 우리는 왜 떡국을 먹는 것일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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